10년 뒤에 웃는 건 영끌러 말고 전세파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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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전세파임
영끌해서 사면 월 원리금 200 넘게 나감. 그 돈으로 10년 투자하면 얼마인지 계산은 해봄?
집값이 무조건 오른다는 것도 이제 옛날 얘기고
인구 줄고 금리도 예전 같지 않음
전세로 버티면서 남는 돈 지수에 넣는게 장기적으로 낫다고 봄
이사 다니는거 귀찮은 거 빼고는 단점 모르겠음
주변 보면 집 산 친구들은 주말마다 인테리어 얘기하고 대출 이자 얘기만 함
전세 사는 나는 그 시간에 계좌 보면서 웃고 있음
물론 지금까진 그렇다는 거고 반박 환영함
댓글 12
10년 전에도 똑같은 글 있었고 산 사람이 웃었음
그건 상승장이었으니까. 지금도 그럴거란 보장 있음?
보장은 없지 근데 역사가 그렇다는 거
전세 보증금 떼일 리스크는 왜 계산 안함
그거 넣으면 매매 압승임 ㅋ
이자 vs 기회비용 실제로 엑셀 돌려보면 생각보다 비슷함
실거주 1채는 투자가 아니라 생활비임
그 생활비가 월 200씩 이자로 나가는게 문제지
전세도 대출 끼면 이자 내잖아 논점 흐리지 마셈
결론은 각자 상황 다름 끝
이런 글에 그런 결론 달면 재미없음
산 사람은 집값 걱정 전세는 이사 걱정 ㅋㅋㅋㅋㅋ 걱정 총량 보존의 법칙